- 노자 도덕경 제 63장 (원문, 전윤스님 해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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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老子》第六十三章
爲無爲(위무위) :
성인께서는
베푼다는 생각 없는
아낌없는 베풂으로
세상을 다스리므로
事無事(사무사) :
복(福)되지 않거나
길(吉)하지 아니 함이 없기에(無事)
불상사(不祥事)가 일어나지 아니하며
味無味(미무미) :
달거나 짠 것도 아니고
시거나 쓴 것도 아니며
감칠맛은 더욱 아니어서
어디에도
치우친 ...
출처 : Daum 신지식
글쓴이 : geachon님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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