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틴어 명언 http://blog.daum.net/nahyun0512/150 http://latina.bab2min.pe.kr/xe/index.php?mid=latinaverba&page=2 나의 사랑 나의 시 2014.07.01
하이쿠 ※ 쌀을 뿌려주는 데 닭들이 서로 다투니 이 것도 죄가 되는구나! ※ 사람들이 다가오면 개구리로 변하거라 물 속의 참외야. ※ 낮에는 모기들을 부처님이 등 뒤에 숨겨주고 있네.. ※ 내 집에 사는 벼룩군 자네가 이토록 빨리 수척해진 건 다 내 탓이야! ※ 어린 벼룩아 네가 정말 뛰어야만 한다면 왜 .. 나의 사랑 나의 시 2008.12.16
[스크랩] 노자 도덕경 老子 道德經 (飜譯文) 上編 : 道經 1. 道可道非常道(도가도비상도) : 도라고 말할 수 있는 도는 불변의 도가 아니며, 名可名非常名(명가명비상명) : 이름 붙일 수 있는 이름은 불변의 이름이 아니다. 無名天地之始(무명천지지시) : 없음은 천지를 이름 붙이는 원천이며, 有名萬物之母(유명만물지모) : 있.. 나의 사랑 나의 시 2008.12.13
[스크랩] 노자 도덕경 제 63장 (원문, 전윤스님 해석) 노자 도덕경 제 63장 (원문, 전윤스님 해석)  《老子》第六十三章 爲無爲(위무위) : 성인께서는 베푼다는 생각 없는 아낌없는 베풂으로 세상을 다스리므로 事無事(사무사) : 복(福)되지 않거나 길(吉)하지 아니 함이 없기에(無事) 불상사(不祥事)가 일어나지 아니하며 味無味(미무미) : 달거나 짠.. 나의 사랑 나의 시 2008.12.03
[스크랩] 가시나무 입춘 / 김영천 --> 가시나무 입춘 / 김영천 채 겨울도 떠나지 못한 들판에서 미리 푸른 것들이야 계절의 전령으로 치지 오메, 벌써 봄인갑다, 그리 오두방정으로 좌정치 못하고 들썩거리기 시작할라치면 이제 돌아오는 봄을 어찌 다 견디겠는가 낮고 볼품없는 밭두렁이나 언덕배기로부터 코딱지풀꽃이나 냉이꽃, 술.. 나의 사랑 나의 시 2008.02.03
[스크랩] "이름없는 외팔천사의 선행...적십자사 감동" 뉴스: "이름없는 외팔천사의 선행...적십자사 감동" 출처: 뉴시스 2007.04.15 11:38 나의 사랑 나의 시 2007.04.15
[스크랩] Dona Dona / Esther & Abi Ofarim 자신의 비극적인 운명에 저항할 줄 모르고 자유의 소중함을 모른 채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비판하는 노래로, 인간의 삶을 시장에 팔려가 도살당하는 송아지에 비유하고 있다. 이 노래는 원래 Aaron Zeitlin(1899-1974)이 1940년에 유태인의 언어인 이디시어(Yiddish)로 쓴 것이다. 이 노래는 조국 없이 떠돌.. 나의 사랑 나의 시 2006.08.15
사순절의 기도 사순절의 기도 주님, 저로 친절하게 하소서. 없어도 되는 눈물이 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고 이름 모를 두려움에 떠는 굶주린 심령들이 너무나 많습니다. 이들에게도 당신이 인간이심을 알게 하소서. 주님, 저로 친절하게 하소서. 주님, 저로 생각하게 하소서. 생각없음으로 일어나는, 없어도 될 고민들.. 나의 사랑 나의 시 2005.03.17